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셔널 지오그래픽 (문단 편집) == 기타 == * NGC 동남아판을 받아보던 시절,[* 국내 방송법상 그 때나 지금이나 외국에서 송출되는 TV 채널은 한국어 음성 신호를 넣을 수 없고, 한국어 자막만 띄울 수 있다.] 그 쪽에서 우연히 사서 튼 제 3자 제작 다큐[*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운영에 관여하는 이상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제작한 다큐가 편성표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나, 간혹 제3자의 다큐를 내보낼 때도 있다.]에서 어떠한 인물이 적절한 자막과 함께 엄청난 인상과 포스를 발산해 한국 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기를 모아야 합니다]]''' 문서 참고. * 멸종위기에 처한 고양이과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인 '빅 캣 위크(Big Cat Week)'를 진행하고 있다. 공식 블로그에 [[http://blog.naver.com/natgeo/70163051752|홍보 영상]]이 있는데 일부러 [[쓸데없이 고퀄리티|쓸데없이 진지한]] 분위기가 유머. * [[흑역사]]로는 [[2004년]] 7월호 잡지에서 바라바이그족 사냥꾼들이 [[코끼리]]를 사냥해서 [[상아]]를 채취하는 걸 사냥꾼들에게 상아만 쥐어주게 해서 찍고 조작했던 사진이 올라온 적이 있는데 상아에 번호가 새겨져 있어서 바로 들통났다. 사진사를 바로 해고하고 다음 호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 [[구글플레이]]에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자잡지 어플을 다운 받아 설치하면 과월호를 감상할 수 있었다. [[2014년]] 3월호부터 올라와 있으며 권당 4,900원. [[YBM]]이 제공했다. 그러나 폰으로 보기엔 글씨가 지나치게 작아서 눈이 아플 지경이고, 기종에 따라서는 어플이 수시로 먹통이 되는 현상이 일어나 도저히 읽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어플 업데이트도 2014년에서 정지. 때문에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어플의 평점은 3점대이고, 결국 2018년 3월호를 마지막으로 서비스 종료. 더 이상 갱신이 이뤄지지 않게 되었다. 과월호 백업에 대한 지원도 불충분해서, 설치된 어플을 삭제한다면 그간 받아온 과월호도 깡그리 사라지게 됐다. >[과월호 백업 안내 및 주의사항] >- 구입한 과월호는 서비스 종료일인 2018년 3월 31일 24시까지 반드시 내려 받으시기 바랍니다. >- 구입한 과월호는 2018년 3월 이전에 소유한 기기에 저장해 놓으시면 서비스 종료일 이후에도 계속 소장할 수 있습니다. >- 서비스 종료일인 2018년 3월 31일 24시 이후에는 앱 마켓에서 검색이 안되니 소유한 기기에서 절대 앱을 삭제하지 마십시오. >- 서비스 종료일인 2018년 3월 31일 24시 이후에는 과월호에 대한 콘텐츠를 내려 받을 수 없으니 내려 받은 과월호를 절대 삭제하지 마십시오. [[http://www.nationalgeographic.co.kr/notice_view.php?gno=381&pageNo=10|어도비 디지털 퍼블리싱으로 6월 30일 24시 이전까지 과거 구매했던 잡지를 소장 신청하면 받아준다고 한다.]] * 유튜브 채널의 커뮤니티 댓글란을 보면 편집자가 가끔 댓글을 달아주는걸 볼 수 있는데, 이 사람이 [[쿨데레|진지한 분위기로 상당히 골때리는 드립을 날리는 사람인지라]] [[갭 모에]]가 폭발해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있다. 특히 폼폼크랩[* 복서크랩이라고도 불리는 소형 게. 말미잘을 권투글러브처럼 잡고 포식자나 사냥감에게 맞서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이 말미잘을 잡고 좌우로 흔드는 장면[* 이 장면도 편집자가 교묘하게 웃기게 편집해놓은 장면이라 진지한 글의 분위기와 반대되는 묘한 시너지가 발생해 사람들을 빵터지게 만들었다.]에 위아래로 흔드는것도 구해줄 수 있느냐는 댓글이 달리자 '''[[무리|무리입니다.]]''' 라고 쿨하게 답변한 것이 유명하다. 그러나 현재는 어째서인지 답변을 달고 있지 않으며, 대신 좋아요를 눌러주는 정도는 해 주고 있다. 답변을 좋아했던 사람들은 상당히 아쉬워하는 반응. * 유튜브 영상들 중에서 유저들의 흥미를 돋게 하는 제목이 들어간 영상에는 항상 댓글에 '''[[이건 못 참지|"ㅋㅋ 이건 못참지"]]'''가 들어간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한국 채널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년도가 2019년 경부터니 이때 인터넷 방송 플랫폼들에서 자주 보이기 시작한 유행어가 자연스럽게 나온 것 같다. 어느 정도 선을 지키는 유저들 덕분인지 현재는 자연스럽게 내셔널 지오그래픽 한국 채널만의 밈이 되어버린 상태다. * 외국인들 입장에선 국내에서 파는 냇지오 패딩이 방송사 로고 붙인 느낌이라고 [[http://www.instiz.net/pt/5970362|놀림받을 때도 있다.]] 넷지오 패션제품 중 국내유통물랑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판매 하는 제품들로, 국내에서는 ‘뭔가 있어보이고 로고가 예뻐서’ 인기 있지만 외국인 시각에는 이상하게 느낀다는 의견이 한국인들 사이에 있으나[* 한국인들 입장으로 대입해보면 외국인들의 패딩에 [[EBS]]가 박혀 있는 느낌이다.] 미국에서도 로고가 박힌 상품이 판매 중이다.[* [[https://www.rei.com/product/206496/sackcloth-ashes-national-geographic-blanket|미국의 아웃도어전문 협동조합 REI의 온라인 쇼핑몰 해당상품]]] * 2021년 11월 12일에 디즈니 플러스가 한국 서비스를 개시함에 따라 이제는 모바일 기기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사상 최악의 참사 등 굵직한 것들은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 * 냇지오 코리아의 클릭 2000s에서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을 다룬 적이 있다. * 한 다큐멘터리 방송에서는 [[MBC]] 다큐멘터리 촬영본을 수입해 방영하면서 '''일본'''이라고 소개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https://m.dcinside.com/board/dcbest/178324|(댓글 주의)]][* 디시인사이드 [[실시간 베스트]] 게시글들의 댓글란은 온갖 분탕들이 모여들어 엉망인 것으로 악명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